■■ 대흥동립만세 - 옥상 영화관 ■■

● 대흥동의 역사를 품은 ‘스페이스 ㅅㅅㅅㅣ(SSEE)’ 옥상이라는 공간 속에 ‘대흥동립만세’의 시간을
경유하여 훗날 추억이라 불리 울 한 여름 밤의 로컬독립영화축제를 마련코자 합니다. 춤과 음악,
행위 예술, 수다라는 친구들이 영화와 동행하는 특별한 여름밤으로 ‘대흥동립만세’를 찾아 올 여러분을
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
● 기간 : 2013년 8월 29일(목) / 30일(금)

● 시간 : 저녁 7시 30분 ~ 10시

● 장소 : ‘스페이스 ㅅㅅㅅㅣ(SSEE)’ 옥상

● 사회 : 김경량 / 민병훈

● 주관단체 : 대전독립영화협회 / 대전문화연대 / 스페이스 ㅅㅅㅅㅣ(SSEE)

● 입장료 : 무료

● 상영영화
29일 : IN CONTROL / 엄마의 커다란 김치찌개 /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 / 에덴 / 혼자 있다 (5작품)
30일 : 퍼펙트 / 하루 / 연락해 / Interview / 키다리 아가씨 (5작품)

● 진행 순서

- 오후 7시 30분 ~ 8시(30일) : 영상+퍼포먼스 - “스페이스 씨에 재를 뿌리다.”(허은선)
- 오후 7시 30분 ~ 8시(30일) : 음악공연 - “옥상 위의 블루스 맨”(이기수)

- 오후 8시 ~ 9시 30분(29일) : 영화 상영 - <IN CONTROL>, <혼자 있다>, <에덴>,
<엄마의 커다란 김치찌개>, <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>
- 오후 8시 ~ 9시 30분(30일) : 영화 상영 - <퍼펙트>, <하루>, <Interview>,
<연락해>, <키다리 아가씨>

- 오후 9시 30분 ~ 10시 : ‘영화는 수다가 필요해’

● 문의
대전독립영화협회 (042-864-1895) / 스페이스 ㅅㅅㅅㅣ(010-3465-7985) /
대전문화연대 (042-222-211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