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대전독립영화제 본선 경쟁 수상작 명단

지난 11월 10일(목)부터 6일간의 여정을 거친 2011대전독립영화제(5회)가 15일(화) 그 막을 내렸습니다.
118편이 예심에 출품된 '일반대학 경쟁 부문'은 40편이 본선에 진출하여 경합을 펼쳐 그중 6작품이
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. 또한, 제13회 대전청소년영상제의 맥을 있고 있는 '청소년 경쟁 부문엔
예심에 38편이 출품되어 그 중 22편이 본선에 선정되어 경합을 거쳐 5개의 시상분야에 4작품이
수상의 영예를 가져갔습니다.
이에 아래에 그 영예의 명단을 발표합니다. 다시한번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.
- 대전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찬현 -


■ 일반/대학 본선 경쟁 부문

최우수작품상
<혼자 있다> - 유정현 / 25분 26초

우수작품상 (대전시민아카데미 상)
<아이고! 내 국적은 하늘나라다> - 이달야 / 28분 5초

장려상
<하루> - 한재빈 / 30분 00초

장려상
<Interview> - 김현원 / 5분 00초

인기상 (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상)
<일상다반사> - 권오민 / 15분 52초

심사위원특별언급 (영상제작소 시점 상)
<나비는 지금 여기에 있다> - 황규일 / 28분 55초


■ 청소년 본선 경쟁 부문(제13회 대전청소년 영상제)

최우수작품상
<Alone> - 박준홍 / 16분 / 애니메이션

우수작품상
<조용한 도시> - 정연수 / 8분4초 / 단편극

장려상
<게임의 법칙> - 추지웅 / 9분46초 / 단편극

인기상
<조용한 도시> - 정연수 / 8분4초 / 단편극

심사위원특별언급
<엄마가 알면 미쳐버릴거야> - 현지수 / 14분25초 / 단편극